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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23:19 posted by 펜맨

녹색성장과 그린IT
  -자전거와 인터넷의 융합-
 
최근 출퇴근용으로 자전거를 한대 장만하였다. 올 초부터 꾸준하게 걸어사 회사에 출퇴근하기를 실천하고 있었다. 마침 집과 회사가 한강과 안양천으로 연결돼 있어 걸어서 출퇴근하기를 통해 운동시간과 생각정리 시간을 한꺼번에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 시즘에서 자전거를 구입한 것은 한강변을 다니면서 자전거 이용객의 폭증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일일이 자전거 대수를 시간대별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육감적으로 올초부터  자전거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나름대로 '새로운 조류'(Next Wave)를 보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사는 탓에 '자전거 세상이 오는가?'라는 화두를 붙들고, 인터넷의 안팎에 자전거 흐름을 체크해보았다. 자전거관련 인터넷 카페에도 들어가보고, 자전거 가게에 들어 판매 동향도 물어보았다.
 
이런 저런 조사끝에 '아! 이제 자전거가 세상을 변화시키겠구나!'라는 생각에 확신을 가졌다. 그런 결론을 내자마자, 자전거를 장만해 26Km에 이르는 출근 길에 자전거를 몰고 나갔다.
 
한강 자전거 도로에 미니벨로를 타고 나선 기분은,  1980년대 후반에 PC하나 마음먹고 장만해 PC통신망에 처음 접속한 기분과 비슷했다. '공간 이동의 자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레임' '새로운 네트워킹에 대한 기대' ...
 

새로운 정부가 국가 성장전략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들고 나왔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미 지구촌 화두로 떠오른지 꽤 됐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지구촌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삶의 터전을 온전하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탄소를 줄일 수 밖에 없다고 깊이 자각했기 때문이다.

 
녹색성장전략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그린 홈, 그린 카 등 여러 가지 세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녹색성장 전략의 핵심은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기술적, 제도적 방안을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찾는 것이다.
 
녹색성장 전략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겨지면, 우리 삶이 크게 바뀔 것이다. 집 구조가 바뀌고, 자동차가 달라질 것이다. 또 전력 산업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 에너지 산업 등이 새롭게 재편될 것이다. 도시의 모습도 크게 바뀔 것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위주의 도로체계가 청정에너지를 사용하는 교통수단위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도로체계가 바뀌면 도시의 얼굴도 달라질 것이다.
 

IT산업 관점에서도 녹색성장 전략은 핵심 화두다. 델컴퓨터, IBM  등 세계굴지의 IT기업들은 이미 몇해전부터 그린IT라는 개념을 도입해, 저탄소 시대에 대비해왔다. 그동안 논의된 그린 IT 개념은 크게 IT장비 자체가 탄소를 적게 배출하도록 설계하는 방향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분석하거나 예측하는데 IT인프라와 지능을 활용하려는 방향으로 나뉜다.

 
그러나 그린 IT논의는 지금까지 논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거대 담론이다. IT분야에서 축적해온 지식과 지구촌에 구축한 IT인프라에 상상력을 보태어 인류가 지속가능한 사회에 진입하는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린IT의 화두를 '자전거'와 '인터넷'융합이라는 관점에서 상상력을 펼쳐보았다. 자전거는 인간이 발명한 이동수단중에서 인간 힘만으로 움직이는 몇 안되는 수단중의 하나다.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탄소제로 이동수단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자전거는 녹색성장의 아이콘과 같다.

자전거의 그런 점에만 주목한다면, 그린 IT의 세계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1980년대 후반 PC를 접했을 때 흥분을, 자전거의 재발견에서 느끼는 것은 자전거와 인터넷의 유사성때문이다.

 
즉, 인터넷은 정보와 정보를 개체단위로 연결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일으켰다. 자전거는 개인과 개인을 개체 단위로 연결함으로써 이동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정보혁명의 폭발력은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는 블로그와 같은 퍼스널 미디어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동혁명은 누구나 저렴하게 소유할 수 있는 퍼스널 비히클 Personal Vehicle에 뿌리를 둘 것이다. 
 

인터넷이 미디어 산업을 바꾸고, 상거래 시스템을 바꾸고 정치구조마저 바꿨다면, 자전거는 도시 구조와 교통산업을 바꿔놓고 문화를 바꿔 놓을 것이다.

감히 예측해본다면, 앞으로 자전거와 인터넷의 융합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다. 자전거에 GPS를 붙이고 RFID를 장착한 유바이트 u-Bike는 데모에 불과하다. 이를 테면 대한민국이 자전거로만 다닐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망이 촘촘하게 갖춰진다고 상상해보자. 자전거는 유무선네트워크을 필연적으로 필요로 할 것이고, 또 다양한 생활정보 Lifestyle contents와 연결될 것이다.
 
필자의 상상력이 자전거 장만으로 인한 흥분때문에 너무 나간 것일까?  인터넷에서 더 이상 흥분을 느끼지 못하는 시점에 자전거를 만났기 때문일까? 그 결과를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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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09:54 posted by eunn

새집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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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4:07 posted by whoshe

▲ SaveSurge.org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어떤 상업적인 제품 혹은 브랜드, 기업에 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일까?

정답은... 취미이기 때문이다. 취미는 즐겁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취미로 시장을 돕는 행위를 할까?

1. 이타주의
다른 사람들이 나쁜 경험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2. 개인적인 관련성
매력적인 제품이나 브랜드는 나를 표현하는 수단(동질감)
    ex) 코카콜라의 소다 음료 ‘서지(Surge)’ 사례 > 카코백의 SaveSurge.org 

3. 공익
세상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
    ex) 위키피디아

4. 지위
자신의 자존감 확인,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하여…
    ex) 검정고무밴드가 있는 가죽 다이어리 '몰스킨'사례 > 알먼드 프라스코의 ‘몰스키너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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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4 10:58 posted by eunn

유튜브의 새로운 광고 시험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저작권자들이 광고가 컨텐츠를 가리는 것에 대해 반발하는 모양이다.

ZDnet의 관련기사 - 유튜브의 새로운 광고, 일부 사용자들 동요


위 기사에 따르면, 광고가 1,000회 실행될 때마다 광고주는 20달러를 지불한다고 한다.

20달러를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18,800원이며, 이를 1,000회로 나누면 광고 1회당 광고주는 18원을 지불하는 셈이다.

미국의 광고비 관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광고비 쉐어구조에 거칠게 한번 대입해보겠다.


총 18원에서 대행사 영업비용 20%인 3.6원을 제외하면 14.4원

이 14.4원을 플랫폼사업자 유튜브 : 저작권자 = 4 : 6으로 환산하면,

저작권자는 8.64원 정도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여기서 광고의 실행을 영상의 플레이로 보는지 아니면 CPC 방식의 광고페이지 오픈으로 보는지에 따라

가격이 확 달라지겠지만...

통상 1만 플레이를 일으키는 영상을 올렸다면, 저작권자는 86,400원쯤 벌 수 있다.

광고페이지 오픈율로 계산하면 아마도 10분의 1, 100분의 1쯤으로 줄겠지만...

Technorat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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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7:40 posted by 펜맨

중앙일보에 영화 '디 워'를 평론하면서 시티즌 마케터를 인용한 칼럼이 등장했습니다.


**중앙일보 시티즌 마케터 관련 컬럼 원문보기**

중앙일보 박정호 스포츠문화부문 차장의 칼럼입니다. 기사 원문에 보면 책 이름과 내용이 정확하게 인용돼 있습니다.

저도 미래의 창측에서 발견하고 알려와서 알았습니다. 디 워 사례도 우리 컨설팅 자료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듯합니다.

디워의 경우 워낙 뜨거운 주제여서, 사례로 다루기가 만만치는 않을 듯합니다.

하지만, 진행과정을 보면, 디 워 광팬들이 사이버에서 스스로 시티즌 마케터가 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만큼 시티즌 마케터 유형에 가깝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실 민족주의 코드, 심형래 코드 등에 가려 시티즌 마케터 중 광팬(Fanatic)사례에 속한다는 것을 제때 못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주요 매체에서 다룬 '시티즌 마케터'책소개입니다. 대체로 우호적인 입장에서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티즌 마케터라는 개념을 디워 덕분에 쉽게 받아들이고 있는 듯합니다.

심형래가 시티즌 마케터 책을 들고 나타나면 독자가 많이 등장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경제 시티즌 마케터 서평

문화일보 시티즌 마케터 서평

헤럴드 경제 시티즌 마케터 서평

전자신문 시티즌 마케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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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22:52 posted by eunn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다.

"떠들썩한 그들이 온다"는 부제에서 느껴지는 긴박감처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그들'의 정체를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연구하는 데서부터 전략 수립의 첫걸음을 시작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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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로그로 대표되는 소셜미디어를 구성하는 시티즌 마케터들의 행동 동기와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장에 따르면, 한 때 유행처럼 사용되던 "UCC를 가장한 입소문 마케팅 활동"도 진정성에 기반하지 않을 때는 오히려 기업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위험신호를 던진다.


둘째, 시티즌 마케터들의 활동이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례 뿐 아니라, 기업이 이들과의 관계 형성에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셋째,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세 가지 형태의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당장 기업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행동지침까지 친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모쪼록 웹 2.0시대에 맞는 새로운 홍보 마케팅 활동을 갈망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아래 알라딘 서점의 "Let's Look!"서비스에 가면 본문 20쪽까지 미리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59890693&curPageNo=1#lets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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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6:54 posted by 석지

2001년 SKY 휴대폰이 잘 나가던 시절, SKY 전화기는 일제부품을 쓴다,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제값을 더 받을 수 있다 등등 무성한 소문과 함께 비슷한 기능 기계보다 비싸게 거래되곤 했었다.

무성한 소문은 물론 '시티즌마케터'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이들, 시티즌마케터는 스카이 사용자 모임, '스사모'에서 출발했다.

2001년, 다음 카페에서 출발한 스사모는 2001년 6월 소비자 항의운동으로 더욱 유명해져 9월에는 카페 회원수 1만명을 돌파하게 된다. 이후 SKY 시티즌마케터즈들은 회원수 5만명 돌파에 이어 독립 사이트 '스사모' 개설에까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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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모는 현재 독립 사이트를 유지하면서, 외부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해 휴대폰 판매 서비스까지 하고 있다.

스사모의 활동 형태를 보면 티보커뮤니티 tivocommunity.org과 유사하다. 스카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카이모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궁금점을 자발적을 풀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개통문의에서부터 물에 빠졌을 경우 대처법, 게임 설치및 사용방법 등 스카이 모델에 관한 모든 궁금점을 올리고 또 그에 대한 답변이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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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 특정 제품 또는 특정 브랜드 관련 시티즌 마케터들의 커뮤니티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흔치 않다.

스카이가 이토록 자발적 마케터들을 끈끈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스카이가 처음 등장했을 때, 휴대폰 구매자들이 받았던 강렬한 느낌때문으로 보인다.

당시 스카이 관련 CF, 스카이의 캐치프레이즈 등 스카이 관련 프로모션 도구들도 20대 휴대폰 열광자들의 심상에 깊은 인상을 담긴 듯하다.

티보커뮤니티에서 시티즌 마케터들은 티보가 초기 시장에서 사라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심정으로 커뮤니티에 몰려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티보 광팬은 폐인처럼 행동에서 주변에서 제발 이 회원을 탈퇴시킬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스카이 브랜드도 사실, 소유주가 바뀌고 또 스카이를 인수한 팬택이 워크아웃 상황에 빠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으로 스카이를 좋아하는 자발적 시티즌 마케터들이 스카이 브랜드를 얼마나 더 지켜줄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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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6:06 posted by No.2

 

광신도(Fanatics) 역할을 하는 시티즌 마케터 사례로서 무알콜 음료 Root beer인 바크스 Barq’s! 팬 사이트를 들 수 있습니다.


마이클 막스라는 사람은 바크스라는 음료에 집중하고 있을까요
?
바크스라는 브랜드가 생생하게 살아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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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qsman.com
은 무알콜 맥주맛 음료(root beer)인 바크스맨을 다루는 팬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운영자인 마이클 막스(Michael Marx)는 아리조나 주에 사는 35세의 가장인데, 대학시절부터 바크스를 마시기 시작한 열성팬입니다. 그의
블로그에는 소다를 이용한 갈비요리법에서부터 바크스의 광고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분석까지 다루고 있으며, 116년이나 된 브랜드의 역사가 부실한 점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바크스 소유회사 : 코카콜라)

구글에서 바크스를 검색하면, 바크스 공식 홈페이지와 위키피디아 관련글 다음으로 막스의 블로그가 등장합니다.


바크스 위키피디아 검색 (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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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사람들은 성장과정에서 가까이 접한 제품이 평생 지속되기를 원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특정 브랜드를 단순한 제품의 상표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의 문화 코드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얻기를 바라는 네티즌들은 스스로 마케터가 되어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광신도처럼 보이지만, 시티즌 마케터에게는 진지한 사회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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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6:01 posted by 비회원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어떤 위험이 따를까? 그런 위험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최근 기업들이 블로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도입 여부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실무자들은 기업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하자고 쉽게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 이득도 많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두려워하기때문이다.


우선, 기업블로그의 이득부터 따져보자.

소비자와 기업간의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기업이 구축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때로는 특정 기업과 그 기업의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기업에 대한  불만이 여과 없이 노출되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트랙백을 통해 소문의 빠른 확산이 가능하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좀 더 오픈된다면 아이디어를 소비자를 통해 얻을 수도 있겠다 .

이벤트가 끝나더라도 트랙백이 남는다.

국내에서 기업 블로깅을 하는 사람들이 누군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

기업 블로거 자체는 삼성이든, LG또는 현대, 기업 자체의 것이 되겠지만

블로깅을 할 때 개인적인 블로그냐 삼성전자 일원의 블로그냐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질 문제인 것 같다.

블로그의 본성 자체는 참여 공유 개방이다.

기업 블로그를  어떻게 안전하게, 회사에 어긋나지 않게 운영  활용할 것인가?

기업 블로깅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잡을 것인가?

이를 테면, 회사의 나쁜이야기는 올리지 않는다.

회사의 아이디어나 컨셉을 올리는 일은 제한한다.

회사의 나쁜 의견에 대해서는 삭제하던지 데스킹을 본다.

위와 같은 블로깅 가이드 라인은 굉장히 포괄적인 가이드 라인이어서 위험하지 않을까.

이 모든 안전한 것을 지켜가며 하는 기업블로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참으로 고민할 것이 많아지겠다.
모든 것이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일 유쾌한 상황은 코카콜라와 관련된 세이브써지 블로그 savesurge.org 사례에서 볼 수 있다. Surge(마운틴듀와 같은 음료)라는 제품을 너무 사랑한 회원들이 써지 제품 부활을 위해 만든 커뮤니티로써, 코카콜라가 써지와 유사한 제품인 Vault 제품을 런칭할 때, 마케팅에 큰 힘을 자발적으로 보탰다.

자발적으로 만든 커뮤니티여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코카에서 만든 블로그보다 세이브써지가 주도가 된 볼트 블로그가 그 제품을 대표하는 블로그되는 현상을 기업 실무자 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이 기업 실무자들은 블로그가 이끄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마케팅, 홍보기법을 도입하려고 하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푸는 것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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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07:13 posted by 포지션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올블릿, 애드씨, 태터앤미디어...요즘 블로그를 방문하면 많이 볼 수 있는 광고 시스템 내지는 광고 중개 업체들입니다. 문맥 광고, 중개 모델, 블로그 네트워크 등 각자 특색있는 백그라운드 시스템이 있지만 기업이 개인 블로그에 광고를 한다는 측면에서는 동일하죠.

이제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대충 끝난 것 같구요, 과연 자기 안방에 기업의 광고판을 대어 주는 것이 전부일까, 라는 의문은 남습니다.

블로그 문화가 우리와는 조금 다른 해외에서는 블로거가 기업이 요구하는 어떤 주제에 대해 포스트를 써 주고 보상을 받는, 이른바 Paid Blogging Industry 가 존재합니다. 아래 사이트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www.payper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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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ayperpost.com

기업이 제시하는 캠페인 하나하나를 Opportunity 라고 부르는 것이 재미있네요. ^^

Requirement를 보시면 구글 페이지랭크 수가 나오는데, 국내와는 달리 구글 검색 점유율이 높기 때문이겠죠. 여튼, Min.Words만 채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요구조건을 맞추어야만 돈이 지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Google Page Rank Technology와 Alex Score Technology를 잘 알고 있고 활용해야 합니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직접 사이트에서 소개하기도 하네요.

그런데 몇 개 포스트에 실제로 방문해 보니 그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글과 이미지, 많은 포워드링크, 백링크 등 아주 잘 꾸며진 기사같습니다.

(배너의 문구가 Hire Me! 입니다. ㅋㅋ)

www.review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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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viewme.com

페이포포스트와는 반대로 블로거가 자신의 값을 매겨 놓으면 기업이 리뷰하고 구매하는 개념입니다. 제시 금액이 상당히 쎄네요? ^^; 아래 Add to Cart라는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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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viewme.com

우리나라에 이런 모델이 들어온다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펌블은 근절될래나...) 그보다 이 모델은 기업 담당자의 인식과 꼼꼼한 모니터링이 관건인데 우리 기업에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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