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4 10:58 posted by e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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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새로운 광고 시험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특히 저작권자들이 광고가 컨텐츠를 가리는 것에 대해 반발하는 모양이다.
ZDnet의 관련기사 - 유튜브의 새로운 광고, 일부 사용자들 동요
위 기사에 따르면, 광고가 1,000회 실행될 때마다 광고주는 20달러를 지불한다고 한다.
20달러를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18,800원이며, 이를 1,000회로 나누면 광고 1회당 광고주는 18원을 지불하는 셈이다.
미국의 광고비 관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광고비 쉐어구조에 거칠게 한번 대입해보겠다.
총 18원에서 대행사 영업비용 20%인 3.6원을 제외하면 14.4원
이 14.4원을 플랫폼사업자 유튜브 : 저작권자 = 4 : 6으로 환산하면,
저작권자는 8.64원 정도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여기서 광고의 실행을 영상의 플레이로 보는지 아니면 CPC 방식의 광고페이지 오픈으로 보는지에 따라
가격이 확 달라지겠지만...
통상 1만 플레이를 일으키는 영상을 올렸다면, 저작권자는 86,400원쯤 벌 수 있다.
광고페이지 오픈율로 계산하면 아마도 10분의 1, 100분의 1쯤으로 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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